2009/11/28 01:40 생활의발견
화이트 크리스마스 .. 그리고 하얀겨울(알렉스,에스원,미스터투)
첫사랑. 크리스마스. 미스터 투.. 그리고 하얀겨울.지금 꺼내보니 참 즐거웠던 기억이었네요.
요즘 들어도 너무 좋은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 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 때까지,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 때까지Mr.2 하얀겨울
이.제.돌.아.와.줘.내.게...
한편의 시같은 아름다운 가사.
왠지 밖이 보이는 창가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 지는 군요.
베렌다에서 차한잔 해야 겠습니다.
이번에 알렉스와 에스원이 미스터투 형님들의 "하얀겨울"을 불렀습니다.
저에게 최근 들어 가장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새벽시간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렉스와 에스원의 햐얀겨울을 한번 들어보시죠.
새롭게 리메이크 된 하얀겨울은 알렉스의 풍부한 음색과 에스원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합쳐저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
특히 BIZNIZ의 참여로 랩부분이 포함되 더 경쾌해진 리듬감을 주면서 정말 행복한 겨울이 될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다음은 미스터투 형님들의 하얀겨울 원곡을 들어 보시죠.(뮤직비디오)
역시 지금 들어도 기분좋은 곡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겨울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곡인것 같습니다.
미스터투 형님들은 뭘하고 지내고 계실까?
선우형님은 2003년도인가 뮤지컬로 전향한후 여러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계시더군요. 얼마전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김 형사 역으로 출연했던 분이 바로 미스터투의 박선우 형님이십니다.
예전에 우연히 모임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웃는 모습이 귀여우시더군요^^;
이번에 개봉예정인 영화 '지구에서 사는 법'에서 킬러로 나오신다고 하니 꼭 봐야 겠습니다.
겨울은 왠지 새로운 사랑이 싹틀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모임도 많고 왠지 사람들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솔로부대에 입대후 호봉이 꽤 되어서 그런지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아 나도 올겨울에는 솔로부대를 제대할 수 있을지..하얀겨울을 들으며 살작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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